@sincerelyblanc
흰의 취향 수집소 | GIF, 스크랩, 일상
record/playlist

12 posts

  • 심규선 - 뱃사람의 노래 이번 앨범도 미쳤어요,,,나의 배는 난파하고 난 표류하였네 부서진 널빤지 조각 하나만 붙잡고 푸른 쪽빛에 넘실대던 꿈은 어디로 저기 되돌아갈 수 없는 어제만이 빈털터리인 채라도 난 꿈을 꾸었네 태양은 모질게 살갗을 벗겨놓아도 나의 쉴 곳은 출렁이는 파도에 있네 내 이름을 부르며 별도 없는 밤도 난 길 잃지 않으리 이 꿈만이 내가 함께 갈 나침반이 되어 거친 파고와 저 해류를 넘으리 보라 오 인간의 의지를 파도에 길을 새기며 가네 은빛 바늘이 떨리는 밤에 펼쳐진 돛대 위에서 바다의 숨이 춤춘다 소금기 어린 자유의 항해 오 뱃사람의 춤이 배 갑판을 두들긴다 심연을 깨우리 울림의 외침이 격동의 선율에 뱃고동이 울부짖는다 뱃사람의 노래 주인이 없는 노래 별도 없는 밤도 난 길 잃지 않으..
  • 星野源 - 2 (feat. Lee Youngji) Let me tell you something real quick!It's a quick math!1+1 is not just 2It could be minus orIt could be 無限大数なんで?1+1=無限大数?それはちょっと間違ってる今言ったことは気にしないでよく分からないけど本当全然分からないでも1人の2人が集まって強力な独りになるということだから말하긴 힘에 부쳐서서랍에 고이 넣어놨어이따금 손에 써놨던너와 내 비밀을 전부 옮겨서이제서 말하게 됐어거들먹거렸던 나의 그 태도도시시각각 어설펐던나와 나의 싸움도全部無意味아니 어쩌면 유의미가까이 있던 너만 찾았던 나의 진가와 유의미BIG LAUGH, BIG EYES, BIG PERSONALITY?ウルサイがカワイイになる魔..
  • 가을방학 - 이름이 맘에 든다는 이유만으로이름이 맘에 든다는 이유만으로같은 계절을 좋아한단 것만으로이렇게 누군갈 좋아하게 되는내가 이상한 걸까요낯선 곳으로 떠날 때면항상 겁이 났는데나 이제는 좋았던 곳에다시 갈 때가 더 두려워최악의 결말을 떠올려그대 손을 잡고서걱정 마요 나쁜 습관 같은 거니까텅 빈 일기장들이기다림으로 변할 때괄호 속에서 빠져나와틀림없이 곁에 있어이름이 맘에 든다는 이유만으로같은 계절을 좋아한단 것만으로이렇게 누군갈 좋아하게 되는내가 이상한 걸까요그댄 절대 변하거나 하지 마요내가 흔들릴 때는 꼭 안아줘요이렇게 누군갈 좋아하게 되는행운은 드무니까요텅 빈 일기장들이기다림으로 변할 때괄호 속에서 빠져나와틀림없이 곁에 있어나를 바라보는 그 눈빛이 좋아세상의 모든 꽃이 질 만큼 좋아이렇게 누군갈 ..
  • Just one more tear to cry One teardrop from my eye You better save it for The middle of the night When things aren't black and white Enter, Troubadour "Remember twenty-four?" And when I'm back in Chicago, I feel it Another version of me, I was in it I wave goodbye to the end of beginning This song has started now And you're just finding out Now isn't that a laugh? A major sacrifice But clueless ..
  • Harry Styles - Sweet Creature Sweet creature Had another talk about where it's going wrong But we're still young We don't know where we're going But we know where we belong And, oh, we started Two hearts in one home It's hard when we argue We're both stubborn, I know But, oh Sweet creature, sweet creature Wherever I go, you bring me home Sweet creature, sweet creature When I run out of road, you..
  • 심규선 - 심야의 아이 심야의 아이야 울고 있느냐 가엾고 딱하게도 비교와 경쟁 동경과 경멸 그 덫에 갇혔느냐 더 나은 운명을 바라지 않을 이 누구인가 꿈을 꾼 죄를 사하노니 서늘한 밤의 어깨에 기대 울라 낡은 잔 가득 열기를 따라 단숨에 비웠으나 얼룩은 너의 살갗에 배어 무늬가 되었구나 미래는 저 멀리에서 우리를 또 속였지만 오너라 검푸른 파도여 사냥꾼이 오기 전에 어서 가자 놓아줘 제발 다시 한번만 맞물린 잇날 내 숨통을 죄어온다 반짝이던 포말 사이로 반딧불이 춤을 추던 사나운 속임수 따위는 겁낼 필요 없던 나의 골짜기로 심야의 아이가 울고 있구나 가엾고 딱하게도 여인은 밤새 연기를 피우며 기도를 올려본다 사냥을 떠난 임은 돌아오실 줄 모르고 꽃들은 기꺼이 꺾일 채비라도 마친 듯이 떨고 있네 삭풍을 따..
  • 심규선 - 수피 우거진 나무 밑에서 잠시 짐을 풀었네나뭇잎의 화음에 맘을 빼앗겨떠들썩한 세상의여행에 지친 우리시달리던 모든 걸 여기 내려놓으리푸른 바람이 불어 잠든 별을 깨우면감당할 수 없는 하루도 끝나리주저앉아 울음을터트리고 싶었던 순간들도이윽고 바래져가네날 떠나지 마오내 곁에 있어줘서로의 감은 두 팔이 하나가 되듯이세상에 꺾이고 부러진 내 안에사랑이란 푸른 잎이돋아나게 하는 나의 숲이여여기 부드러운 흙에 뿌리를 내려너의 얼굴을 닮은 잎사귀가 춤춰 (춤을 춰)나의 웅크렸던 등에 생기가 움터날 떠나지 마오내 곁에 있어줘날 떠나지 마오내 곁에 있어줘서로의 감은 두 팔이 하나가 되듯이세상에 꺾이고 부러진 내 안에사랑이란 푸른 잎이돋아나게 하는 나의 숲이여
  • 어쩌다 우연히 이 글을 마주하게 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바라요. 데이식스 - HAPPY그런 날이 있을까요? 마냥 좋은 그런 날이요 내일 걱정 하나 없이 웃게 되는 그런 날이요 뭔가 하나씩은 걸리는 게 생기죠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요? 그런 날이 있을까요? 꿈을 찾게 되는 날이요 너무 기뻐 하늘 보고 소리를 지르는 날이요 뭐 이대로 계속해서 버티고 있으면 언젠가 그런 날이 올까요May I be happy? 매일 웃고 싶어요 걱정 없고 싶어요 아무나 좀 답을 알려주세요 So help me 주저앉고 있어요 눈물 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발 제발 제발요 Tell me it's okay to be happy 알고리즘엔 잘된 사람만 수도 없이 뜨네요 뭐 이대로 계속해서 살아만 있으면 언젠가 저런 날이 올까요M..
  • 하현상 - 겨울이 오면찬 바람은 또 불어오네요지나간 계절은 어디에 있죠?또 어느새 모든 게 변해요달리는 풍경도 바래져있죠추억들이 지나간 거리엔힘겨워할 그대가 보여서하얀 눈이 내리는 그날난 그대의 두 눈앞에 서 있죠또 한 번의 겨울이 오면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을 함께할래요빛이 아른거리는 하얀 밤 위에우리만의 긴 꿈을 꿀래요하얀 눈이 내리는 그날난 그대의 두 눈앞에 서 있죠또 한 번의 겨울이 오면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을 함께할래요아마 나도 겁이 났을 거야나 홀로 보낼 겨울이하얀 눈이 내려오네요난 그대의 두 눈 속에 서 있죠또 한 번의 겨울이 오면언제나 그랬듯 이 계절을 기대할게요또 어느새 겨울이 왔네요
  • 고단한 하루가 끝나지 않는 이미 늦은 저녁 전화기 너머 들리는 네 웃음소리 난 다시 일어날 수 있어 아직 내겐 너라는 선물이 있으니까 아직 이 황량한 세상 속에 너는 내 곁에 있어주니까 아침마다 쏟아지는 햇살이 부담스러울 때 어느새 곁에 다가와 잠든 네 얼굴에 난 다시 일어날 수 있어 아직 내겐 너라는 선물이 있으니까 아직 이 황량한 세상 속에 너는 내 곁에 있어주니까 어지러웠던 하루하루가 먹구름처럼 내 앞을 가로막아도 너의 눈빛이 마치 꼭 나침반처럼 내 갈 길 일러주고 있으니 아직 내겐 너라는 선물이 있으니까 아직 이 황량한 세상 속에 너는 내 곁에 있어주니까
  • 유재하 - 별 같은 그대 눈빛 고요한 내 맘속에 어둠이 내리면 어느새 저 밖은 별만이 가득한데 보라 빛 좋아한 그대는 내 작은 뜨락이라오  어둠에 숨어버린 그대의 미소가 나의 두 뺨에 젖을 때 나는 그대를 찾았네 내 사랑 그댈 찾았네  말을 잊은 내 하늘은 별 같은 그대 눈빛 별 같은 그대 사랑 말을 잊은 내 하늘은 별 같은 그대 눈빛 별 같은 그대 미소  어둠에 숨어버린 그대의 미소가 나의 두 뺨에 젖을 때 나는 그대를 찾았네 내 사랑 그댈 찾았네  말을 잊은 내 하늘은 별 같은 그대 눈빛 별 같은 그대 사랑 말을 잊은 내 하늘은 별 같은 그대 눈빛 별 같은 그대 미소 고요한 내 맘속에 어둠이 내리면 어느새 저 밖은 별만이 가득한데 보라 빛 좋아한 그대는 내 작은 뜨락이라오 보라 빛 좋아한 그대는 내 ..
  • 이날만을 기다렸다! 티스토리 블챌이라니... 사실 최근에 N 블로그 손이 잘 안 가서 (귀찮아서...) 안 쓰고 있었는데 이참에 티스토리로 옮길까... 김수영 - 사랑하자 우리 조금 더 서로를 사랑하자 내가 아픈 건 나밖에 모르잖아 생각보다 사람들은 그다지 나에게 관심이 없대 정말 아프지 하지만 진짜 그렇대 어제 카페에서 우연히 처음 듣게 되었는데 혼자 사연 있는 사람이 될 뻔해... 익숙한 목소리였는데 수영 님 노래였다,,, 수영 님 목소리로 이런 노래 부르시면 저 울어요... 최근에 내면 상태가 썩 좋지는 않았는데 은연중에 주변에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받아가는 것 같고, 그래서 좀 더 긍정적으로 살아보려고 노력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는 말을 마음에 두고 있는데 ..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