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sea, like ocean 나의 안식이 기다리지 있나 내게도 드디어 구름곶 너머 꿈이 아니야 나의 날 온 거야 마음을 놓아 이곳에서 날 불러 눈물은 닦고 달려온 나의 저 길을 바라봐 아냐 잠시 들뜬 사이 가라 말할까 두려워 하나 마음에 숨이 불어 하나 바람 온도를 느껴 아- 그래 내가 바란 거야 마음을 놓아 이곳에서 날 불러 눈물은 닦고 달려온 나의 저 길을 바라봐 마음을 놓아 이곳에서 날 불러 눈물은 닦고 달려온 나의 저 길을 바라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