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의 취향에 참여해주시는 분들: 전소니, 문가영, 홍경, 박규영, 김우빈, 장국영, 심월, 홍서영, 20세기 소녀팀, 노윤서, 최주은
폴더에 있는 사진들 다 올린 줄 알았는데 미처 올리지 못한 것들이 남아있더라...
소니주영 너무 좋아요...
저 스토리 22년도더라... 어지간히 파일 정리를 안 했음...
홍천기 연출만 내 취향이었다면 보는 건데... 소설에 대입해서 볼게...
윤수현 돌려줘...
최근에 다시 봤는데 풍운호가 좋네요...
우리 주은아기 데뷔할 날만 기다려...